네 가지 활용, 하나의 코어.
자동 생성 · 개인화 · 평가 · 연구. 표면은 다르지만 같은 콘텐츠 그리드와 같은 세 도장 검증 위에서 작동합니다. 한 페이지 안에서 네 흐름을 모두 보여드립니다.
Content Automation
문제 · 해설 · 변형이 한 파이프라인에서.
QGen 엔진의 가장 직접적인 use-case. 출제 의도와 난이도를 시드로 받아 문제 · 해설 · 변형 · 이미지 · 음성 합성을 한 파이프라인에서 처리. 세 도장 통과한 결과만 그리드 진입.
이 자리에서 마주치는 문제.
단일 LLM 에게 출제를 맡기면 self-bias 가 생기고, 출제 형식과 학습 맥락이 흔들립니다. 강사가 매번 직접 출제하면 시간이 답을 따라잡지 못합니다.
큐레아가 가져가는 방식.
State-Machine 오케스트레이션. Context Builder → Drafter → Format Validator → QC Judge → Difficulty Scorer → Revisor → Persister 의 7-스텝 파이프라인. 각 방마다 다른 모델이 담당, 통과·탈락은 hard gate.
이미지 · 음성 합성 통합. 이미지 생성 모델 (다이어그램 · 삽화) 과 TTS (듣기 평가용 음성) 가 동일 추상화 계층에서 호출됩니다.
Personalized Learning
학생의 약점이 단원·블룸·문장 복잡도까지 분해됩니다.
"쉬움/보통/어려움" 이 아닌 다변수 약점 그래프. 학생 응답이 4,800 노드 그래프에 매핑되고, 블룸 6단계 × 어휘 복잡도 × 문법 복잡도로 분해되어 다음 문항이 결정됩니다.
이 자리에서 마주치는 문제.
전통적 적응형 학습은 정답률 기반 단순 분기 (맞으면 어려운 문제, 틀리면 쉬운 문제). 학생이 정답을 맞추는 이유와 틀리는 이유의 차이를 시스템이 모릅니다.
큐레아가 가져가는 방식.
다변수 진단.응답이 단원 노드 + 블룸 단계 + LC/SC 벡터의 3차원 그래프에 매핑됩니다. 학생이 "단순 암기" 단계를 벗어났는지, "평가 · 창조" 단계까지 올라왔는지를 시스템이 구분합니다.
다음 문항 결정. 약점 벡터 위에서 거리가 가까운 다음 문항을 Hybrid Retrieval 로 검색. 사전 검증된 재고에서 즉시 꺼내 교사 승인 후 학생에게.
Assessment & Analytics
응답 한 건이 SQL 쿼리 한 번으로 재구성됩니다.
형성 평가, 진단 평가, 종합 평가 — 모든 응답이 Layer 1 (orchestration) + Layer 2 (LLM call) 의 두 관측 레이어에 동일 ID 로 조인됩니다. “왜 이 결과가 나왔나” 가 한 쿼리로 답해집니다.
이 자리에서 마주치는 문제.
평가 데이터는 보통 외부 분석 SaaS 로 흘려보내지면서 원본 맥락을 잃어버립니다. “왜 이 학생이 이 문제를 틀렸나” 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출제 시점의 모델 호출 기록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큐레아가 가져가는 방식.
두 레이어 결합. Step Functions 실행 이력 + per-call LLM 기록이 동일 session_id · execution_id 로 조인. 단건 문제의 전체 생애를 SQL 쿼리 한 번으로 재구성.
리플레이 가능.실패한 실행을 특정 스텝부터 같은 입력으로 재실행해 원인을 고립. "재현 가능한 것만 진짜로 고칠 수 있다."
외부 SaaS 의존 0. 관측 도구는 운영 시스템 자체. 별도 Helicone · Langfuse 두지 않음.
Academic Research
학습 분석 연구의 원천 데이터로.
Curea 의 Copy-on-Write 데이터 (교사가 어떤 문항을 어떻게 수정했는지) 와 Layer 2 LLM 호출 기록은 학습 분석 · 교수법 연구의 원천 데이터로 제공 가능합니다. 익명화 + 학과 단위 export.
이 자리에서 마주치는 문제.
학습 분석 연구는 데이터 접근이 가장 큰 장벽. 외주 LMS 는 데이터를 가공된 대시보드 형태로만 제공하고, 자체 도구는 모델 호출 단위까지 기록하지 않습니다.
큐레아가 가져가는 방식.
Copy-on-Write 데이터셋. 교사가 수정한 흔적이 diff 로 남아 DPO (Direct Preference Optimization) 학습 데이터셋이 됩니다. 외부 연구실이 익명화된 형태로 접근 가능.
SQL export. 관측 데이터는 PostgreSQL 한 축에 모이므로 표준 SQL 로 export 가능. 별도 ETL 없음.
4,800 노드 그래프. 한국 교육과정 분류 그래프 자체가 연구 참조 자료. 학습 경로 연구 · 인지 부하 연구의 ground truth 로 사용 가능.
어느 활용으로 시작할까요? 한 번의 통화로 정합니다.
네 가지 활용을 동시에 운영하는 기관도 있고, 한 가지로 시작해 점차 확장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같은 시스템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