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ereign Corpus
Korean curriculum, hand-curated. Not borrowed.
Curea 가 Inventory-First 전략으로 만들어 둔 1.2M 검증 콘텐츠 + 4,800 분류 노드 + 41 유형 1,218 문항 GT. 사용자가 늘어나도 응답 속도와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구조의 원천.
단순히 많이가 아니라, 다음에 필요할 가능성이 높은 것을 먼저.
한계비용이 사용자 수에 역비례.
창고에서 꺼내는 문제.
학생이 “문제 주세요” 눌렀을 때 그 순간부터 만들기 시작하면 — 느리고, 비싸고, 품질 편차가 큽니다.
Curea는 대신 미리 만들어 놓은 문제 창고를 둡니다. 수요가 예측되는 유형은 한 번에 수천·수만 건씩 배치 모드로 제작해 창고에 쌓습니다.
빠르게 꺼내진 문제.
창고에 들어가기 전 AI 두 도장은 이미 찍혀 있습니다. 교사가 꺼낼 때 세 번째 도장이 찍히면 그대로 학생에게 갑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느리게 만들어진 문제”가 아니라 “빠르게 꺼내진 문제”를 받습니다.
속도가 빠른 이유 하나 더 — 반복 수요가 예상되는 유형을 배치로 먼저 만들고 검증합니다. 사용자가 많아져도 학생 요청 시점의 실시간 생성 부담이 커지지 않습니다.
On-Demand 생성이 아닌 배치 사전 생성이 기본. 사용자 요청마다 새로 만드는 구조와 달리, 한번 검증한 재고를 반복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운영 부하가 예측 가능합니다.
동일한 Batch Provider 인터페이스로 여러 벤더의 배치 채널을 하나의 추상화로 묶어, 처리량과 안정성이 더 좋은 채널이 등장하면 호출 라우팅을 이동시킵니다.
Keyword Selector → Batch Builder → Batch Poller → QC Pipeline → Main Inventory. Retry Queue가 실패 문항을 실패 사유와 함께 다시 생산 라인으로 돌리고, 반복 실패 문항은 Archive에 남아 프롬프트 개선 데이터가 됩니다.
재고 miss 시 실시간 경로로 투명 전환. 교사 입장에서는 두 경로의 차이를 체감할 수 없고, 세 도장 기준은 같습니다.